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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가미 캐리어 M - 블랙 (이미지 1번) 오리가미 캐리어 M - 블랙 (이미지 2번) 오리가미 캐리어 M - 블랙 (이미지 3번) 오리가미 캐리어 M - 블랙 (이미지 4번) 오리가미 캐리어 M - 블랙 (이미지 5번) 오리가미 캐리어 M - 블랙 (이미지 6번) 오리가미 캐리어 M - 블랙 (이미지 7번) 오리가미 캐리어 M - 블랙 (이미지 8번)

오리가미 M 캐리어
검정

USD $ 577.50

세금 및 관세 포함

블루 드 쇼프가 새롭고 세련된 여성 라인을 선보입니다: 「오리가미」.  

접듯이, '오리가미' 라인의 모델들은 단순하고 정교하며 관능적입니다: 변형되어 다양하고 유희적인 형태를 취합니다.

 

오리가미 M 캐리어백은도시적이고 세련된 가방입니다. 실용적인 사이즈로 일상 필수품을 수납하기에 적합합니다. 어깨에 메거나 손에 들 수 있어 편리합니다. 깔끔한 라인이 활동적이고 우아한 여성의 실루엣을 완성해 줍니다.

 

식물성 태닝 가죽으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촉감을 선사하며, 종이 수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. 가죽으로 감싼 손잡이는 휴대 시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.

가죽의 품질은 드러나기 마련이다.

가죽 제품 제작의 예술적 원칙에 충실한 뛰어난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품질. 

빛의 선처럼 디자인된 오리가미 라인의 자물쇠는 선의 순수함을 상징합니다.

크기: 가로 30 X 높이 18 X 깊이 15 cm

프랑스에서 제작된 Bleu de Chauffe의 모든 가방은 가죽 장인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집니다.

전 세계 가죽 생산량의 90% 이상이 크롬 또는 중금속 화학 약품으로 무두질된 가죽으로 이루어지는 반면, Bleu de chauffe는 유일한 대안 공정인 식물성 무두질을 선택합니다. 이는 가죽에 더 나은 내구성과 자연스러운 외관 및 촉감을 부여하는 자연적인 과정으로,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름다운 광택을 더해줍니다.

- 식물성 태닝 처리된 풀그레인 가죽, 방수 기능.

- 부드러운 자연 마감.

- 뒷면 샌딩 마감, 벨벳 같은 느낌.

- 가죽으로 감싼 금속 막대가 달린 자석 잠금장치.

- 열전사 인쇄 블루 드 쇼프.

- 외부 치수: 가로 30 X 높이 18 X 깊이 15 cm

- 가방 내부: 가죽 끈으로 연결된 가죽 포켓 1개

  (파우치 크기: 가로 22 x 높이 17.5 cm)

프랑스

  • - 콜리시모 릴레이4~5일:무료
  • - 콜리시모48시간 내 배송:5유로
  • - Chronopost 24시간(영업일 기준):10€

유럽

  • - 콜리시모 택배(4~5일 소요):무료
  • - Chronopost 24시간/48시간:17€

나머지 세계

  • - 콜리시모 택배(7~10일 소요):무료
  • - Chronopost48시간:70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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